차량용 반도체 부품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서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판매 실적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 7천여 대,
해외 24만 9천여 대 등
모두 30만 7천여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7% 감소한 수치로,
국내보다는 해외판매 감소 폭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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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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