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1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울산지역 법학 전공 학생들이
최우수 공동체로 선발됐습니다.
지역 법대생들이 결성한
'지금 봐 로(Law)' 팀은 학교에서 배운
법학 지식을 활용해 685명의 주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주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생활 법률 쉽게 알려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행안부는 지난 2017년 도입한 청년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51개 팀이 최대 800만 원의 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 자문 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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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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