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마두희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구 원도심 일대에서 열립니다.
중구는 320년 동안 이어진 울산지역 대표 풍속인
마두희가 무형문화재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와 인지도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축제를 취소하지 않고 축소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파가 많이 모이는 큰줄당기기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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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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