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500병상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에 따르면 울산의료원 설립의 경우
400병상에서는 편익/비용 값이 0.929,
500병상에서는 1.122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중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