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재부품개발 공모에 울산대·기업 2곳 선정

이용주 기자 입력 2021-11-04 21:54:38 조회수 0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 소재부품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울산대학교와 대신강업,

에스에프에스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우주 항공 국방 분야에 사용되는

극초음속 추진기관용 초내열합금

분산강화형 소재 개발사업으로

국비 66억원과 민간 38억원을

투자받게 됩니다.



울산시는 금속분말 분야 권위자인

김진천 울산대 교수를 중심으로

금속분말 생산업체인 대신강업,

3D 프린팅 장비 기술을 개발한

에스에프에스가 컨소시움을 이르고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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