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향토회사인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이
유니스트에 30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준호 회장은 울산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를 생산하는
덕산하이메탈 설립을 시작으로
디스펠리이 소재 회사 덕산네오룩스 등
9개 계열사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가입니다.
이번 기부는 UNIST 개교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유니스트는
이번 기부금으로 미래 인재들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인
가칭 챌린지 융합관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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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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