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반구천 일원' 명승 지정 기념행사가 오늘(11/4)
울주군 암각화박물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5월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을 중심으로 한 일대의
계곡 곡류 하천 등의 문화재 가치를 인정해
명승으로 지정했습니다.
울주군은 사유지 매입과 경관 저해 지장물 철거 등을 통해
문화재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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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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