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한 횟집에서 불..1천5백만 원 피해

김문희 기자 입력 2021-11-05 23:15:13 조회수 0

오늘(11/5) 새벽 4시쯤

북구 진장동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과 수족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횟집 바깥의 수족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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