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자연에서 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 시연회'를 열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플라스틱 컵, 빨대, 포크, 비닐봉지 등의
제품화 실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297억원이 투입되는 실증 사업은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하고
9개 기업과 대학과 연구기관 6곳이 참여하며,
오는 2024년 말 완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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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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