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인구가 70개월째 유출되면서
인구대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시의회 고호근 의원은 지난 7월 울산시가
2030년까지 인구 130만명 달성을 선포하고
인구증가대책 추진본부를 구성했지만
그 뒤로도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울산시의 대책이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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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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