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5) 오후
남구 여천동 롯데정밀화학에서
수송용 요소수 물류 대란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제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울산시는 한국과 중국 기업간 무역 문제는
중국 정부 조치에 의한 것으로
민간이 해소할 영역이 아니라며
수입 다변화 방안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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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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