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이 지역 내 어린이집 21곳을
'열린 어린이집'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부모 참여를 높이는 등 보육 환경을 개방하는 것으로
교재 교구비 우선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이로써 북구 지역 '열린 어린이집'은
전체의 46%인 90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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