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열린 어린이집' 21곳 신규 지정

김문희 기자 입력 2021-11-06 21:05:26 조회수 0

북구청이 지역 내 어린이집 21곳을

'열린 어린이집'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부모 참여를 높이는 등 보육 환경을 개방하는 것으로

교재 교구비 우선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이로써 북구 지역 '열린 어린이집'은

전체의 46%인 90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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