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택사업경기가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부정적인 인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1월 울산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는
전달 대비 1.5p 상승한 83.3을 기록했습니다.
올 들어 울산의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는
지난 6월 120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한 8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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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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