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부터(11/8) 이틀 동안
관광 관련 전문 기자단을 초청해
지역 유적지와 관광지를 홍보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 관련 전문 매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며
반구대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등을 방문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 울산의 관광 명소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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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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