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8) 오전 11시 40분쯤
울주군 청량읍의 한 덤프트럭 정비센터에서
불이 나 차량 정비부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비센터 옆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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