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럭 정비센터에서 불..6천만 원 피해

김문희 기자 입력 2021-11-08 22:33:54 조회수 0

오늘(11/8) 오전 11시 40분쯤
울주군 청량읍의 한 덤프트럭 정비센터에서
불이 나 차량 정비부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비센터 옆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