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회식 등 술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경찰이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11/8)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를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평일 주간 불시단속과
주말 숙취 운전 등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말까지 울산지역의 음주 단속 건수는
모두 2천967건으로 지난해보다 7.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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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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