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3~10월 법인 지방세 누락분 64억 원 추징

유희정 기자 입력 2021-11-09 21:35:04 조회수 0

울산시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지방세 세무조사를 벌인 결과
64억 6천 800만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법인 40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금을 감면받은 부동산을
목적대로 쓰지 않거나, 부동산 취득 간접비용에
대한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등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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