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인 제 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중규 동부소방서장이
근정포장을, 남부소방서 박동제 소방경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소방 행정 발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시민 등 117명도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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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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