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권 발급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1~9월까지 600~800건에 머물렀던
여권 발급 건수가, 지난달에는 1천 건을 넘었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여권 발급 창구가
북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간 10만여 건에 달하던 여건 발급 건수는
코로나가 확산한 지난해에는 2만 건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 # 코로나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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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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