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에 쓸
국비 5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살고 있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쓰입니다.
확보된 예산은 도로 12곳 확장과 포장,
마을 공동작업장과 하수관로 설치,
경관 조성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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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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