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에 대한 대응 실태를 조사한 결과,
59개 응답 업체 가운데 58%가
정부의 감축 목표가 너무 높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이들 기업의 60%가 탄소중립에
아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서는 '신에너지 공급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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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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