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운동에 동참을 선언하고 업무용 차량 200대를
모두 친환경차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운동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빌린 차량을
2030년까지 전기차나 수소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입니다.
이에 앞서 울산농협지역본부도
올해 초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친환경차 2대를 구입해
업무용 차로 운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를
전기차나 수소차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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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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