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우정혁신도시 신세계 부지 개발을
요구하는 주민대책협의회가
어제(11/12) 울산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혁신도시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하며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건의서에는 혁신도시 상업지 개발 관련 상황과
중구청, 중구민이 요구하고 있는 건의 사항 등이
담겼습니다.
중구지역 시민단체는
신세계의 상업시설 추진을 촉구하며
지난 10월 6일부터 신세계 이마트 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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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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