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값이 오르고, 세 부담이 커비면서
아파트 증여 열풍이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울산의 아파트 증여 건수는
1천378건으로 역대 가장 많은 증여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서울과 인천의 증여는 다소 주춤한 반면
대구와 충남,경북 등은 역대 최다치를 보이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증여 열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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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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