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과
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내일(11/15) 열리는 재판에
이 사건 의혹을 처음 고발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박모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할 예정입니다.
내일 열리는 재판은
지난해 1월 기소 이후 22개월 만에 열리는 증인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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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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