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진객 떼까마귀 관찰 등으로 남구 철새홍보관 방문객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3천여 명에 불과했던 철새홍보관 방문객 수는 지난 7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까지 1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 태화강국가정원 생태관광과 연계해
철새홍보관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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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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