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피인용 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유니스트 교원 7명이 선정됐습니다.
클래리베이트가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6천602명 가운데 한국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은 55명으로 유니스트는
서울대 10명에 이어 국내 대학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유전자 가위 기술을 연구하는
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조승우 교수는
올해 처음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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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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