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오늘(11/16)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32명의 조직위원들은
내년에 울산에서 열리는 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조직위는 2023년 소년체전과
2024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끝날 때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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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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