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2명촌교 건설 방향을
'명품 예술 다리'로 설정하고
시민 공모로 정식 명칭을 선정합니다.
제2명촌교 건설사업은
중구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오산삼거리를
교량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사업비 1천340억원이 들고 보상비를 제외한
사업비 50%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교량은 2025년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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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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