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성남동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인해
일대 상인들이 영업에 방해가 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상인들은 거리두기 제한이 풀렸지만
공사장 먼지와 소음, 펜스와 공사 차량 등으로
손님 발길이 끊겼다고 호소했습니다.
중구청은 보행 환경이 개선되면 상권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공사를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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