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시, '유니스트 300억 기부' 이준호 덕산 회장에 감사패 전달

유희정 기자 입력 2021-11-17 22:29:24 조회수 0

울산시는 유니스트에 300억 원을

기부하기로 한 이준호 덕산그룹 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준호 회장은 울산에서

반도체 소재 회사를 창업해

관련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2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등

기업을 성장시켰습니다.



유니스트는 이 회장의 기부금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챌린지 융합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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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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