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울주산악영화제가 졸속으로 진행돼
매년 관객이 감소하는데도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늘(11/17)
문화체육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주산악영화제 관객이 2017년 6만 천명에서
매년 감소해 올해는 고작 2만 9천명에
불과했다며, 축제 홍보의 다각화 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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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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