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2~26일까지
도매시장과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배추와 무, 굴, 새우 등의 김장 재료를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은
즉시 회수해 폐기하고,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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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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