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18) 저녁 10시 25분쯤
(울산시) 북구 중산동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불이 나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2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근무하고 있던 직원 222명이
긴급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배터리 창고에서 불을 봤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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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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