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염포동 현대제철 동측 지역이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지역은 부지 면적 7만여 ㎡로,
앞으로 1천 130호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 주거지와
신축 건축물이 뒤섞여 광역 개발이 곤란한
곳에서 민간 정비 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
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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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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