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북구 염포동' 소규모 주택정비지역 선정

이상욱 기자 입력 2021-11-19 21:53:08 조회수 0

북구 염포동 현대제철 동측 지역이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지역은 부지 면적 7만여 ㎡로,
앞으로 1천 130호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 주거지와
신축 건축물이 뒤섞여 광역 개발이 곤란한
곳에서 민간 정비 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
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도입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