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소방서 김주동 소방장이
제7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울산 남구 아르누보 화재 당시
선착대로 현장에 도착한 김 소방장은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사망자 0명'이라는
기적을 이루는데 큰 공을 세운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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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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