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송철호 시장은 오늘(11/20)
실베스타 터너 휴스턴 시장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습니다.
울산시와 휴스턴시는 지난 2019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이번에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으며
양 도시는 앞으로 경제와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휴스턴은 미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며
원유·천연가스 생산량 1위로
SK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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