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자연과 사람'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를
오는 24일 상영합니다.
이 작품은 환경 문제를 개인적인 상실감과 연결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모습을 담은
87분짜리 캐나다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영화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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