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차된 차량에서 최초 발화..2천 7백만 원 피해

김문희 기자 입력 2021-11-21 21:08:43 조회수 0

어제(11/20) 저녁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한 차량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차량 3대가 완전히 불에타고
오토바이 등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2천 7백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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