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가 선정하는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울산에 사업장을 둔 4개 회사 제품이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제작한
의료 포장용 폴리프로필렌 제품 등
6종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습니다.
울산에 본사를 둔 에이치엘비의 '구명정'과
에이치엘비 자회사인 바다중공업의 '해양플랜트용 물자이송 장비 체계',
현대미포조선의 로로 여객선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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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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