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며
리그 우승이 멀어졌던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어제(11/21)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를
승리하며 우승 희망을 살렸습니다.
울산현대는 어제(11/21) 열린 경기에서
오세훈의 멀티골에 힘입어 제주유나이티드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한편 전북현대가 어제 수원FC에 2대 3으로 패하면서
울산은 전북과 승점 70점 동률로 다득점에서
5골 뒤진 2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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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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