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울산 지역에서 하루 평균 1.7건의
스토킹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달 21일부터 28일동안
관련 신고는 47건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4명이 스토킹처벌법으로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00m 이내 접근 및 연락 금지 등
긴급응급조치와 피해자 상담 조치 등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