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오늘(11/23)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원유 해상 입출하시설을 운영 중인 정유사 3사와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에너지와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는
해상 입출하시설 운영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국가적 재난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