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가 소방 취약지역인
울주군 농어촌 지역에
119 구급차를 추가로 배치한 결과
지역 주민 구조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울주군 두동과 서생,
청량 등 농어촌지역 119 구급차를 추가 배치한 결과
출동 시간이 줄면서
지역 병원의 심정지 환자 소생률도
4.3%에서 10.1%로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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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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