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과 울산항만공사는 오늘(11/23)
시청을 찾아 결식우려 아동 도시락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6천 만원을,
울산항만공사는 2천 만원을 각각 기부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기부금으로 아동 200명에게
주 1회 밑반찬과 과일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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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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