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교육청과 집단 임금교섭을 벌이고 있는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다음달 2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연대회의 측은 기본급 2만9천원 인상과
근속수당 5천원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시도교육청은 기본급 2만7천원
근속수당 2천원 인상안을 주장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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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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