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직거래가 늘면서
울산에서도 소액사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의 지난해 인터넷 직거래 사기 건수는
3천432건으로, 4년 전인 지난 2017년
1천700여건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직거래를 하는 경우
사이버캅 또는 더치트 등의 사이트를 통해
사기 신고 이력을 조회해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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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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