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건설·제조업 현장에서
4개월 동안 약 700여건의
안전조치 미비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9차례 안전조치 현장점검을 벌인 결과
울산지역 774곳의 현장에서 737건의
안전조치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위반사항으로는 추락 방지용 안전난간 미설치,
끼임 방호조치 불량 등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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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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