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습니다.
부르가스시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 중심지입니다.
송철호 시장은 산업도시와 물류 수출 항만도시라는
지역 유사성에 기초해서 신재생에너지 등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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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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