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시, 독일 업체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추진

이용주 기자 입력 2021-11-25 20:57:32 조회수 0

울산시 외교투자대표단은 오늘(11/25)

독일 뮌헨에서 태양광과 육상·해상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력회사인

EnBW(이앤비더블유)와 수출상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표단은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BayWa r.e.(바이와아르이)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협력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독일은 202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체 발전량의 4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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